‘위안부 망언’ 하시모토, 첩 발언으로 구설수

입력 2014-04-08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안부 망언’으로 국제적 망신살을 초래한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이번에는 첩을 용인해야 된다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하시모토 시장은 전날 밤 오사카에서 가진 한 강연에서 “건축 규제 완화로 오사카 중심인 미도스지에 고층 빌딩 건설이 가능해졌다”며 “이곳에 2~3명의 첩을 두면 첩을 위한 보석점과 고급 부티크 등이 생겨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사카 재계 인사들은 돈은 오사카에서 벌고 사는 곳은 효고현의 고급 주택단지”라며 “이들을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아내한테 이런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은 “웃음을 유도하기 위해 무리한 발언을 하고 통하면 그만이라는 태도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8,000
    • -2.22%
    • 이더리움
    • 3,023,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2%
    • 리플
    • 2,053
    • -1.11%
    • 솔라나
    • 128,500
    • -3.38%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4.34%
    • 체인링크
    • 13,380
    • -1.47%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