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취업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실시

입력 2014-04-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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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중인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과정을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강북, 영등포, 중랑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회계 경리 등 사무직종에 관한 과정을 개설하며 서대문, 서초, 성동, 영등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인테리어, 조경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등의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또한 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화과정으로 송파 센터는 ‘마이스(MICE)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종로 센터는 ‘공연기획자 양성과정’을 추진 중이다. 여성인력개발기관별로 ‘전자출판’, ‘광고디자인’, ‘보건의료분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의료원 내에 위치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장애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의 특성과 장점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서울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여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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