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 주의보' 불러 온 칠레 지진 원인, '불의 고리'란 대체 뭐길래?

입력 2014-04-03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쓰나미 주의보' '불의 고리'란

(YTN 보도화면)

칠레 북부해안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2 강진이 발생한 원인인 '불의 고리'란 지질 용어에 관심이 높아졌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처음에는 칠레 지진 규모를 8.0로 발표했으나, 이후 8.2으로 상향 조정했다.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km 깊이라고 AP통신과 CNN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란 환태평양 화산대에 속하는 칠레는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다. 칠레에는 최근 몇 주간에도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해 왔다.

칠레 북부 지역은 지난달 16일에도 규모 6.7의 지진이 두 차례 일어났다. 당시 칠레 당국은 쓰나미 발생 가능성으로 진앙지 근처 3개 도시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17일 북부 해안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고, 22일에도 규모 5.8과 5.2, 4.4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칠레 긴급구조 당국은 대형 쓰나미가 현지 시각으로 자정 직전에 로빈슨 크루소 섬과 후안 페르난도 군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다.

불의 고리란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의 고리란 뜻, 대박이다" "불의 고리란 이런거 였구나" "칠레 지진 불의 고리란 게 문제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3.66%
    • 이더리움
    • 3,542,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32%
    • 리플
    • 2,140
    • +1.09%
    • 솔라나
    • 130,000
    • +2.52%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70
    • +0.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