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지진 여파…미국 캘리포니아도 소규모 쓰나미 발생

입력 2014-04-03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높이 20~30cm 정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도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2 지진 영향으로 소규모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국립기상센터는 이날 오전 5시께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해변에 약 30cm의 쓰나미가 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쓰나미경보센터는 캘리포니아주 샌루이스오비스포 해안에 20cm 높이 쓰나미가 밀려왔다고 전했다.

쓰나미 규모가 작아 항구에 정박 중이던 선박 등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국립쓰나미경보센터의 빌 나이츠 연구원은 “낮게나마 계속 쓰나미가 밀려 올 가능성은 있다”며 “이는 대형 지진이 발생한 다음에 항상 일어나는 전형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하와이 해변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는 이날 오전 7시25분 해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15,000
    • +0.36%
    • 이더리움
    • 2,51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35%
    • 리플
    • 1,640
    • -1.26%
    • 솔라나
    • 104,200
    • +0.19%
    • 에이다
    • 222
    • -2.63%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6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0.3%
    • 체인링크
    • 11,410
    • -0.17%
    • 샌드박스
    • 77.48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