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폰8.1 업데이트ㆍ음성인식 서비스 ‘코타나’ 발표

입력 2014-04-03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부 모바일 기기에 OS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바일 시장에서 활로를 찾기 위한 새 무기를 내놓았다.

MS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 ‘빌드 2014’에서 윈도폰8.1 업데이트 계획과 음성인식 서비스 ‘코타나’ 등을 발표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인터넷익스플로러11과 VPN지원이 윈도폰 8.1에 장착된다. 또 기업 특화 기능인 S/MIME 메일지원, 모바일기기 매니지먼트 맞춤화, 인증관리 등도 지원된다.

캘린더 응용프로그램(앱)과 윈도폰스토어, X박스 뮤직과 스카이프 등도 윈도폰8.1에 맞춰 업데이트된다.

한편 코타나는 윈도폰 신제품에 4월 말이나 5월 초 탑재될 예정이며 기존 제품을 위한 업데이트는 앞으로 수 개월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MS는 이날 행사에서 화면 크기가 9인치 미만인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운영체제(OS) 라이선스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도폰 점유율은 지난해 3.2%에 불과해 구글 안드로이드(78.4%)와 애플 iOS(15.6%)에 크게 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1,000
    • -1.54%
    • 이더리움
    • 3,286,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
    • 리플
    • 1,770
    • -7.48%
    • 솔라나
    • 132,700
    • -3.63%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41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3.48%
    • 체인링크
    • 14,870
    • -4.68%
    • 샌드박스
    • 46.24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