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더 필요해’ 라미란, 남편 문자에 눈물 ‘글썽’…전현무ㆍ레이디제인 스튜디오 술렁

입력 2014-03-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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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라미란이 남편의 문자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는 전현무, 박지윤, 이창훈, 라미란, 김지윤, 조세호, 레이디 제인, 홍진호, 송창민,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미란이 방송 미션에 의해 남편에게 “야옹”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라미란은 “남편이 웬일로 문자를 바로 읽나 했다. 그런데 역시 답장이 오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또 다른 미션으로 “사랑해”라는 문자를 다시 전송했다. 그러나 이내 답장이 왔고, 남편의 답장을 본 전현무와 홍진영은 환호성을 질렀다. 바로 라미란의 남편은 라미란에게 “나도 사랑해”라고 보낸 것이었다.

이에 라미란은 “사실 내가 ‘사랑해’라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남편은 많이 하지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라미란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감동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은 “역시 결혼생활에도 로맨스가 있는 것이다”라며 분위기를 띄웠고, 레이디 제인 역시 라미란 남편의 답장에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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