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키이스트, ‘별그대’에 이어 ‘쓰리데이즈’ 중국서 열풍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3-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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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가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에 이어 ‘쓰리데이즈’가 중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1시32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100원(4.39%) 상승한 238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인 소이현이 키이스트 소속이다.

쓰리데이즈는 광고 완판 행진에 중국판매가격은 ‘별그대’를 뛰어 넘었다.

‘쓰리데이즈’는 장르물이라는 특성상 많은 간접광고가 들어올 수 없다. 과한 PPL이 자칫 밀도 높은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광고계에서 주목받는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이 출연하는데다 방송 직후 ‘쓰리데이즈’에 관련된 보도가 각종 포털사이트를 도배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광고 판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쓰리데이즈’는 국내 방송을 앞두고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됐다. 얼마 전 중국에 최고가로 팔렸던 SBS ‘별에서 온 그대’의 회당 금액을 뛰어넘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국내 시장에서 광고 완판까지 기록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한류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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