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서 노벨상 수상자 전시공간 재탄생... 23일까지 독자 투표

입력 2014-03-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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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서울 광화문점)에 역대 노벨상 수상자 전시공간이 새롭게 태어난다.

교보문고는 광화문점에 역대 노벨상 수상자 후보군을 정리한 투표 보드를 설치하고, 오는 23일까지 독자 투표 방식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내부 선정 기준에 따라 후보군은 문학상 24명, 물리학상ㆍ화학상ㆍ생리의학상ㆍ평화상ㆍ경제학상 각각 4명씩, 총 44명이다. 이들 중 문학상에서 12명, 나머지에서 10명 총 22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초상화 전시공간은 1992년 신용호 창립자에 의해 출입구 벽면에 처음 마련됐다. 하지만 2010년 광화문점을 개ㆍ보수하면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시 공간을 운영해왔다.

새로운 역대 노벨상 수상자 전시 공간은 광화문점 세종로 출입구 양쪽에 조성해 6월 말 경에 최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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