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금속중앙회, 금거래양성화 MOU체결

입력 2014-03-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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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와 한국귀금속중앙회는 18일 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KRX금시장의 활성화 및 금거래 양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정재호 한국귀금속중앙회 회장(왼쪽)과 이호철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와 한국귀금속중앙회는 18일 정부의 ‘금 현물시장 개설 등을 통한 금 거래 양성화방안’에 따른 KRX금시장의 활성화 및 금거래 양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금 실물사업자의 KRX금시장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확대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호철 파생상품시장 본부장은 “전국 1만5000여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귀금속중앙회와의 공동협력은 KRX금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귀금속중앙회는 1966년 창립돼 10개 지부에서 1만5000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세청과 귀금속소매업자 성실신고회원조합을 결성하는 등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온 대표적 귀금속 사업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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