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우크라이나ㆍ중국 대외 악재에 ‘하락세’

입력 2014-03-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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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 위축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 역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0.55%) 하락한 544.50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1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8억원, 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중국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오락문화, 통신장비, 유통이 1%대로 내리고 있고 일반전기전자, 화학, 의료/정밀기기, 제약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비금속, 금속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세가 우위다. 파라다이스의 내림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에스엠 등이 1%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SK브로드밴드는 소폭 오르고 있고 CJE&M은 가격 변동이 없다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한 24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를 비롯한 63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6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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