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통시장 30곳 주차장·소방시설 개선한다

입력 2014-02-09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산 167억원 투입… 현대화 사업 지원

서울시는 올해 전통시장 30곳의 주차장과 소방시설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16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주차공간 100면을 보유한 3층 규모의 수유·수유재래·수유전통시장 연합주차장이 하반기 문을 연다.

성북구 정릉시장에도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매년 1∼2곳에 주차장을 추가로 건립하고 주변도로 주·정차도 허용하는 등 고객 편의를 늘릴 계획이다.

중랑구 동부골목시장과 동원골목시장에는 쉼터, 화장실, 교육공간을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도봉구 창동 신창시장은 바닥을 정비하고, 중구 평화시장은 계단을 개선한다.

시는 또 2003년부터 설치한 52개 아케이드 중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7곳을 보수할 예정이다.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등 6곳은 공동전기시설과 소방설비를,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시장 등 4곳은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47개 비상소화장치함은 접이식이 아닌 호스 릴을 활용한 신형으로 교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2,000
    • +0.12%
    • 이더리움
    • 3,43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14%
    • 리플
    • 2,260
    • +0.58%
    • 솔라나
    • 139,100
    • +0.58%
    • 에이다
    • 433
    • +3.34%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61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13%
    • 체인링크
    • 14,560
    • +1.25%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