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노대래 “공정경쟁 위해 공기업 개혁 필수”

입력 2014-02-07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7일 “공기업의 프리미엄을 이용한 지대추구 행위는 방만경영과 시장교란을 통한 공정한 경쟁질서 훼손을 야기한다”며 공기업 개혁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기업 거래업체와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독과점적 대규모 발주자 또는 수요자인 공기업이 기득권을 이용해 불공정 행위를 하는 것은 공공부문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저해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노 위원장은 공기업과 거래하는 업체 대표들로부터 고충을 청취한 뒤 “공기업의 불공정 행위로 거래업체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위법사항은 엄중히 처벌하고 제도적으로 미비한 점은 개선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정위는 공공기관들의 불공정 행위 유형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거래업체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실태조사에서 문제가 발견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2,000
    • +2.72%
    • 이더리움
    • 3,255,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382,900
    • +2.6%
    • 리플
    • 1,770
    • +2.97%
    • 솔라나
    • 129,100
    • +2.79%
    • 에이다
    • 265
    • +2.71%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77%
    • 체인링크
    • 15,510
    • +2.85%
    • 샌드박스
    • 60.7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