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前청장 무죄 선고' 이범균 부장판사, 원세훈 재판도 보나마나?

입력 2014-02-0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판 前청장 무죄 선고' 이범균 부장판사, 원세훈 재판도 보나마나?

▲원세훈 전 국정원장(뉴시스)

원세훈(63) 전 국가정보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재판 전부터 결과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사건의 부장판사가 지난 6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이범균 부장판사이기 때문이다.

김용판(56)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이범균(50·사법연수원 21기)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부장판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도 재판하고 있다.

당초 이범균 부장판사는 원세훈 전 원장에 대한 재판을 2월 중 선고할 계획이었지만 검찰이 트위터 글 121만건(6일 78만건으로 축소 변경)을 추가 기소하면서 재판 진행이 지연돼 김용판 전 청장과 함께 선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범균 부장판사는 2월 법원 정기 인사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원세훈 전 원장 등 5명에 대한 재판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주요 혐의가 긴밀하게 연관된 김용판·원세훈 사건의 재판장이 이날 김용판 前 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후 원세훈 전 원장 사건도 무죄가 되지 않겠느냐고 점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5,000
    • +3.23%
    • 이더리움
    • 3,255,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2.47%
    • 리플
    • 1,756
    • +2.21%
    • 솔라나
    • 128,800
    • +3.12%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38%
    • 체인링크
    • 15,470
    • +4.25%
    • 샌드박스
    • 60.6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