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비판에 과거 민경욱 해명 회자 "한 달 동안 취재 결과"

입력 2014-02-06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민경욱 전 KBS 앵커의 청와대 신임 대변인의 과거 발언이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비판에 재조명 되고 있다.

진중궈 교수는 민경욱 앵커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 교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경욱 '뉴스9' 앵커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낙관하며 미국에 각종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외교전문을 통해 14일 드러났다"며 "미국 간첩? 대변인 영전을 축하한다"고 썼다.

당시 위키리크스는 주한미국대사관이 미 국무부에 전달한 보고서를 폭로했으며, 보고서 안에는 민경욱 신임대변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깨끗한 사람', '수줍음이 많은 사람', '청탁을 받지 않는 사람'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한 부분이 포함돼 있었다.

당시 민경욱 신임대변인은 "'깨끗하다'는 말은 한 달 동안 취재를 하면서 만났던 이명박 후보의 지인들의 말을 옮긴 것"이라며 "이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도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3,000
    • -0.56%
    • 이더리움
    • 2,90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53%
    • 리플
    • 1,998
    • +0%
    • 솔라나
    • 122,600
    • +0.3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52%
    • 체인링크
    • 12,780
    • +0.0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