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이산가족 상봉 합의 늦게나마 다행"…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첫 브리핑

입력 2014-02-06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산가족 상봉 합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사진 =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이산가족 상봉 합의에 대해 "늦게나마 다행"이라며 합의된 일정대로 상봉행사가 성사될 것을 기대했다.

박 대통령은 6일 남북한이 오는 20∼25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기로 합의한 데 대해 "어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이 합의된 것에 대해 늦게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는 꼭 상봉행사가 이뤄져서 60년을 기다려오신 흩어진 가족들이 더이상 가슴 아프지 않게 됐으면 좋겠다"며 "가슴조이며 기다려온 이산가족들을 위해 합의된 일정이 잘 진행되도록 실무진들이 잘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지난 신년기자회견에서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 관계 개선의 첫 단추'라고 말했다"며 "이번 상봉을 계기로 첫 단추가 잘 풀려 올해 한반도의 평화와 대화 협력의 물꼬가 트고 남북관계가 개선돼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기반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2,000
    • +0.02%
    • 이더리움
    • 3,17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2.08%
    • 리플
    • 2,042
    • +0.39%
    • 솔라나
    • 130,100
    • +2.04%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540
    • +1.12%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14%
    • 체인링크
    • 14,500
    • +1.4%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