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황우여 이르면 내일 회동...출마 가시화

입력 2014-02-05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황식 "조만간 새누리 지도부 만날 것"...새누리, 시간 조율중

김황식 전 총리가 이르면 내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회동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5일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 지도부를) 조만간 만나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황우여 대표도 김 전 총리가 미국으로 출국하는 11일 전에 만나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동 시점과 관련해서는 김 전 총리가 오후 5시에 전남대병원에서 강연이 있는 데다 황 대표도 기름 유출 사고 상황 점검차 전남 여수를 방문한 만큼 이르면 내일 조찬 또는 오찬을 통해 회동이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회동이 이뤄진다면 황우여 대표가 당 차원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요청하고 김황식 전 총리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모양새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출마여부와 관련해서는 김 전 총리가 출마 의사를 굳힌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지인들과 만나 정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더라도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여권 핵심 인사들도 김 전 총리의 출마를 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권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는 김 전 총리와 함께 7선으로 당 대표를 지낸 정몽준 의원이 거론되고 있고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22,000
    • +1.58%
    • 이더리움
    • 3,64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348,100
    • +3.91%
    • 리플
    • 1,940
    • +3.19%
    • 솔라나
    • 152,600
    • +3.25%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43%
    • 체인링크
    • 17,320
    • +5.22%
    • 샌드박스
    • 54.5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