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송호범 아내 백승혜, "셋째 임신하니 임신 사실 까먹을 때 있어"

입력 2014-01-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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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첫째와 둘째를 가졌을 때와 셋째를 임신했을 때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백승혜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서 "셋째를 임신하니 임신했다는 사실을 까먹을 때가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시어머니도 좀 다른 신 것 같다"고 밝히며 "첫째, 둘째 때는 까만 머리 유지하라고 콩도 갈아 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는데 이제는 좀 다르신 것 같다. 다른 가족들도 제가 임신했다는 것을 잠깐씩 잊을 때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를 부탁해’는 설맞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등이 MC로 출연하며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배수광-김유주 등 6쌍의 임신 부부가 출연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실제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의 리얼한 실생활을 관찰 카메라로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시할머니, 시어머니, 두 아들 등 4대가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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