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절반 어린이집에 보육교사 지원

입력 2014-01-26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314곳 혜택… 국공립·서울형 외에 630곳 추가

서울시가 올해 시내 어린이집의 절반인 3314곳에 보육교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서울형 어린이집만 지원하던 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는 국공립·서울형 이외에도 630곳의 어린이집에 추가로 지원되는 것이다.

지원 대상 어린이집은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 유형을 선택해 1명을 채용,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하게 하면 서울시에서 인건비를 지원해준다. 비담임교사에게 105만원, 보육도우미에게 80만원이 지원된다.

연장 근무는 서로 협의 하에 가능하며 추가 인건비는 어린이집에서 부담해야 한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비담임교사는 영유아 보육, 행정사무, 인력 공백 시 대체보육을 담당하고 자격증이 필요없는 보육도우미는 교재 준비, 보육보조, 행정사무와 청소를 맡는다.

시는 어린이집에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지원해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아동 수가 실질적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고 보육교사가 보육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4,000
    • -0.5%
    • 이더리움
    • 3,41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78
    • -0.1%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7%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