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ㆍ크라이슬러 합병 후 NYSE 상장 계획

입력 2014-01-2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아의 자동차업체 피아트와 미국의 크라이슬러가 완전 합병 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아트는 전일 크라이슬러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크라이슬러는 피아트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인수가는 43억5000만 달러(약 4조6400억원)다.

관계자들은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피아트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도 2차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르치오네 CEO는 절세를 위해 합병 기업의 소재지를 영국으로 설정하고 본사는 다른 곳에 둘 계획라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피아트 이사회는 29일 크라이슬러와의 합병 이후 본사 위치와 주식상장 절차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2,000
    • -2.04%
    • 이더리움
    • 2,95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015
    • -2.7%
    • 솔라나
    • 124,300
    • -2.51%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2.19%
    • 체인링크
    • 13,060
    • -2.0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