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 매수세에 소폭 상승

입력 2014-0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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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22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0.40%) 오른 523.0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380억원어치, 기관이 196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으나 외국인이 603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정보기기 업종이 2% 넘게 올랐고 디지털컨텐츠, 화학, 오락문화, 건설 업종이 1%대로 상승했다. 일반전기전자, 금융, 금속, 유통, 제조 업종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제약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CJ오쇼핑, GS홈쇼핑, 동서, 다음 등이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고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CJE&M, 포스코ICT 등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4개를 포함한 46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460개 종목이 내렸다. 75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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