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BOJ회의 결과 발표 앞두고 전반적 상승…닛케이 0.07% ↑

입력 2014-01-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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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은행(BOJ)가 이날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중국 금융당국이 자금경색 해결에 나섰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07% 상승한 1만5806.48을, 토픽스지수는 0.30% 오른 1299.7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상승한 2016.91을,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9% 밀린 3131.09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4% 오른 8611.57에, 홍콩 항셍지수는 0.18% 상승한 2만3075.25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다만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것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7% 상승한 104.37엔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BOJ가 물가상승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대부분 전문가는 이번 회의에서 기존의 부양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징종목으로는 니콘이 1.95% 올랐으며 캐논은 0.81%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금융당국이 자금경색 해결에 나섰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중국의 금융규제는 여전히 엄격하지만 당국은 중소기업 대출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부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고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의 단기시장금리는 하락했다.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는 이날 전일 대비 29bp(1bp=0.01%) 하락한 5.25%를 기록했다. 전일에는 104bp 하락했다.

폴리부동산은 0.8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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