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설 앞두고 협력사 구매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14-0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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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설을 앞두고 310개의 협력사에 구매 대금 150억원을 오는 23일까지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매 대금 조기 지급은 자금 여유가 없는 중소업체의 설 명절 자금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매 대금은 당초 결제일보다 약 1주일 앞당겨 지급된다.

한화케미칼은 2009년부터 협력사에 대한 지급결제를 100% 현금화했으며 결제 기일을 단축하고 횟수를 월 2회로 확대하는 등 협력사 지원을 강화해오고 있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2006년부터 숙련된 전문가들이 기술 및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수하는 프로그램인‘BPS(Best Partners)’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2세 경영인들을 위해 회계, 세무, 환경, 안전 등 경영에 필요한 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고 1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도 조성해 협력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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