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최여진ㆍ클라라, "타고난 몸매" 서로 칭찬 주고 받아

입력 2014-01-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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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제작 발표회 최여진(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배우 최여진과 클라라가 서로의 몸매를 칭찬했다.

2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연출 김철규ㆍ극본 최윤정) 제작 발표회에는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과 클라라는 서로의 몸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최여진은 클라라의 몸매에 대해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자신을 “그냥 키가 큰 사람이다. 태풍이 와도 운동하러 가는, 단지 열심히 운동하면서 사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클라라는 “나는 운동 안하면 탄력이 떨어지는 몸이라 꾸준히 해야 한다”며 “오히려 최여진 씨가 타고난 몸매라 부럽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필모는 “두 분 뭐하시는 거죠?”라며 장난을 치자 최여진이 “이필모 씨도 배에 왕(王)자 있죠? 누구나 다 있는 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첫 방송될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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