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이제 애 둘 엄마”라며 “담호 동생이 생겼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수연은 “바로 얼마 전까지 먹덧+입덧에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살 것 같다”라며 “더 천천히 알리려다가 배가 너무 나오더라. 둘째는 배가 빨리 나온다더니 진짜 그렇다”라고 기쁜 마음을...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레스토랑을 위해 자리를 떠난 서수연을 대신해 아들 담호를 돌보는 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은 친오빠와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예정에 없던 출근을 감행했다. 뒤이어 공개된 레스토랑은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서수연은 “요즘...
이들은 아이돌만 출연한다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할 정도로 트로트 아이돌로서 활약했지만 지난 9월 활동을 종료했다.
한편 옥진욱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으로 현재는 김정난, 이필모, 장신영 등이 있는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이필모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이필모 외모에 반한 이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은 시장 홍보 영상을 위해 이필모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 다소 퉁명스러운 이필모의 목소리가 이정은은 불만이었다.
이후 우연히 시장에서 이필모와 마주친 이정은은 이필모의 외모에 반했다. 곧바로...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수연은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수연은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그래서 일본어를 잘한다”라며 “그 학교가 나름 명문대라 경쟁률이 셌다. 당당히 합격했다”라고 전했다.
서수연은 1985년생으로 올해...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전날(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수연과 이필모가 출연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은 달라진 미용실 풍속도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미용실에 늘어진 수 많은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를 보고는 "나 때는 없었다"며 눈을 떼지못했다.
이필모는...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2년 차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018년 9월 TV조선 ‘연애의 맛’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방송 1호 커플로 큰 화제를 모은 것도 모자라 5개월 만인 이듬해 2월 결혼해 모두를...
◇이필모♥서수연 '아내의 맛' 합류, 결혼 2년 차 부부생활 전격 공개
'연애의 맛' 커플이자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내의 맛'에 합류해 결혼 2년 차 부부생활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필연 부부는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며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까지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곧 50대에 접어들게 될 아빠 이필모(47)의 현실 육아 전쟁을 펼칠...
‘연애의 맛’은 미혼인 남성 스타와 여성이 만나 연애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를 비롯해 오창석-이채은 커플을 탄생시켰다.
정준과 김유지 역시 ‘연애의 맛’을 통해 데이트를 즐기다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의 맛’은 지난해 12월 종영했지만 두 사람의 애정은 여전히 뜨겁다.
한편 정준의 연인...
10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의 전화 통화로 인사를 나누었다. 이지안은 지창욱과의 통화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언제 한번 식사자리를 갖자고 전했다.
앞서 지창욱은 지난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김주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열애설에 양측은 “친한 친구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지안도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부산의 민박집을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해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 않았던 시절 방문했던 부산의 민박집을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았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결혼에 성공, 2세까지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민박집은 커플들 상에서 ‘성지순례’ 장소로 떠오른 것으로...
이로서 ‘연애의 맛’은 이필모·서수연 부부를 비롯해 오창석·이채은 커플에 이어 정준‧김유지 커플까지 세 번째로 실제 커플을 배출해 냈다.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또한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커플이 된 오창석·이채은에 이어 올해 1979년생인 정준은 마찬가지로 13살 연하인 김유지와...
그런데 처음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러다 보니 결혼 생각도 있다고 말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곧 결혼'으로 단정 짓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시청자들은 "두 분 꼭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좋은 소식 기대하겠다", "제2의 서수연·이필모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애 중이니 당연히 결혼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며 “드라마 촬영 중이라 잘 만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더 만나야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창석의 연인 이채은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다. 82년생인 오창석과는 13살 차이다. ‘연애의 맛’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이필모-서수연의 뒤를 이어 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하게 될지 벌써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오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이필모·서수연 부부 2세의 발이 담겼다.
이필모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콧대와 눈매는 나를 닮은 것 같다. 초음파 사진으로 봤던 그대로다...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전체기사 보기
◇ 이필모♥서수연 득남, '오잉이' 사진 공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득남했다.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14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필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득남했다.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14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필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라며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라고...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지난 14일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빠가 된 이필모는 득남을 기뻐하며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모와...
세대 차이 느껴지진 않냐”라고 뜻밖의 질문을 해 오창석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채은은 “세대 차이 느껴지지 않는다. 대화하는 게 재밌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연애의 맛’을 통해 약 한 달 만에 실제 연인으로 발전,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뒤를 잇는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연애의 맛'은 이로써 지난 2월 결혼한 이필모, 서수연(필연커플)에 이어 2호 커플까지 성사시키며, 독보적인 '연애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에 현재 출연진 중 가장 많은 성원을 받고 있는 이형철, 신주리 커플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은 "형철이 형은 연애 없이 바로 결혼 가자", "3호 커플 유력", "빨리 다음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