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 횡보

입력 2014-01-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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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이내 하락 반전했고 낙폭을 키우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1(0.08%) 하락한 517.69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64억원어치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이 19억원, 기관이 3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하락률이 1% 미만으로 크지 않다. 일반전기전자, 통신서비스, 의료/정밀기기, 비금속, 통신방송서비스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약, 운송, 제조, IT부품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반도체와 인터넷, 정보기기, 섬유/의류, 건설, 종이/목재 등은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서울반도체가 3% 넘게 오르고 있고 파라다이스, 동서, 다음 등은 강보합세다. GS홈쇼핑은 가격 변동이 없고 셀트리온,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CJE&M, 포스코 ICT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한 37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7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5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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