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오로라항공, 인천-사할린 노선 공동운항

입력 2014-01-09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러시아 오로라항공과 인천-사할린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운항은 타 항공사 좌석을 자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는 제휴 형태로 운항편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인천-사할린 노선에 110석규모의 B737 항공기가 주4회(화,수,토,일) 투입된다. 정오 인천 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45분에 사할린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은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사할린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 협력은 올해 1월부로 발효되는 러시아 비자면제 협정과 맞물려 양국간 여행객들의 방문 수요를 증대시키고 여행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취항 중인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극동지역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항공은 러시아 국영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항공이 자회사 사할린항공과 블라디보스토크항공을 합병해 지난해 11월 설립한 항공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00,000
    • -1.35%
    • 이더리움
    • 3,35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1%
    • 리플
    • 2,043
    • -1.4%
    • 솔라나
    • 130,000
    • +0.54%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2
    • +0.99%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84%
    • 체인링크
    • 14,530
    • +0%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