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편의점서 1000원 요금제 단말기 판매

입력 2014-0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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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이 GS25 편의점에서 기본료가 1000원인 단말기 3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에넥스텔레콤

에넥스텔레콤이 GS25 편의점에서 기본료가 1000원인 단말기 3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폴더폰 3종은 미니멀폴더, 와인샤베트, 노리F2다. 해당폰은 1000원 요금제로 신청할 경우 월 8800원의 단말기 대금과 기본료 1100원(세금포함)으로 월 99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가입비와 유심비는 면제다.

인기폴더폰 3종과 1000원 요금제를 신청 하려면 GS25에 비치된 실물 모양의 신청서에 연락처를 기재해 점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이후 전문상담원의 통화를 거친 뒤 가입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해부터 GS25에서 넥서스5, 갤럭시노트3, 울랄라폰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는 “우체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1000원 요금제와 폴더폰을 GS25에서 판매하게 되면 소비자들이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1000원 요금제는 통화량이 많지 않은 고객들이 기존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가계통신비 인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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