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단말기는 아니지만,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스마트폰이 ‘공짜폰’으로 풀리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7과 LG전자 G5 등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이통사들이 기존 스마트폰의 재고 물량을 털기 위해 공시지원금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J5, LG전자 X스크린 등 보급형 스마트폰
KT의 '데이터 선택 요금제'로 음성 무제한ㆍ데이터 10GB를 이용할 경우(5만9900원), 기존의 똑같은 조건인 '완전무한77(7만7000원)' 요금제 보다 1만7100원이 더 싸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7일 오전 광화문 KT WEST 사옥 15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과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알뜰폰을 이용하면 기본료와 할부단말기 원금을 모두 합친 통신비를 월 1만원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최근 알뜰폰 업체들이 단말기 할부 원금과 기본료를 대폭 줄인 요금제를 내놨다. 단말기 할부 원금과 기본료는 통신비 중에서도 소비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다.
지난해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통신비 부담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3
GS25는 KT 알뜰폰 통신사인 ‘홈’과 손잡고 8일부터 1000원 기본요금제와 결합한 알뜰폰 3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GS25가 이번에 판매하는 알뜰폰은 삼성전자 미니멀폴더ㆍ노리F2, LG전자 와인샤베트 등 총 3종으로 그동안 대형 통신사에서는 판매하지 않던 폴더폰이다.
기본료 1000원 요금제는 매월 통화량이 정해져 있는 정액제 요금과 달리
에넥스텔레콤이 GS25 편의점에서 기본료가 1000원인 단말기 3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폴더폰 3종은 미니멀폴더, 와인샤베트, 노리F2다. 해당폰은 1000원 요금제로 신청할 경우 월 8800원의 단말기 대금과 기본료 1100원(세금포함)으로 월 99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가입비와 유심비는 면제다.
인기폴더폰 3종과 1000원 요금제를
월 기본료가 1000원인 우체국 알뜰폰이 등장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13종 요금제를 기존보다 저렴하게 개편해 전국 주요 226개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우체국은 지난 9월 27일부터 6개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알뜰폰 판매대행을 시작했으며, 30%저렴한 요금제를 내세워 지난 3일자로 2만 152명 가입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