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강추위, 체감온도 '뚝'...한판 언제까지 이어지나

입력 2014-01-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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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강추위

(사진=기상청)

8일 오늘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린 후 밤부터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서울의 기온은 3.6도이며 낮기온은 4도로 예상돼 크게 오르지는 않을 전망이다. 현재 인천 3.0도, 수원2.4도, 대전 0.7도, 춘천 0.2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중복부 지방을 흐리다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눈이나 비가 그친 뒤에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강추위가 올 전망이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이에 내일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지고 10일에도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파 특보는 오늘 낮부터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8∼9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영동 3∼8㎝, 경북·전북·경남북서 1∼5㎝이며 울릉도·독도·제주도산간은 5∼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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