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매우 많은 비가 내린 뒤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일부 내륙 지방에는 한파주의보를 건너뛰고 한파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7일 수시 브리핑을 통해 북쪽에 머물던 영하 25도 이하의 찬 공기가 한반도에 남하하며 강한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관측했다.
현재 북극해 부근에 고기압이 형성되고 우랄산맥 동쪽지역으로 찬공기를 동반한 기
오늘(8일) 날씨는 남부지방은 구름많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차차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밤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내일(9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환경
내일 아침 기온
밤부터 강추위가 몰아 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불어닥친다.
8일 기상청은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9일 아침에는 중부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까지 내려간다고 밝힌 것.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밤부터 강추위
8일 오늘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린 후 밤부터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서울의 기온은 3.6도이며 낮기온은 4도로 예상돼 크게 오르지는 않을 전망이다. 현재 인천 3.0도, 수원2.4도, 대전 0.7도, 춘천 0.2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중복부 지방을 흐리다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내리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