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몽클레어 등 고가 아웃도어 쇼핑몰 사기 '기승'

입력 2014-01-01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가 아웃도어 브랜드인 캐나다구스, 몽클레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00만원대 쇼핑몰 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프롬엘에이`에서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를 구매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 금액을 현금으로 입금했지만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신고 접수 건수는 80여건에 달했다.

이 업체는 캐나다, LA 등지에서 직접 제품을 구입해 보내준다고 소비자를 현혹시켰다. 또 타사 포털에서 검색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하고 현금결제를 유도했다.

시는 현재까지 이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4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1인당 구매액을 100만원으로 가정하면 피해액은 4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날까지 80여건의 사기 피해 신고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현금결제를 꼭 해야 하는 경우에는 ‘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 서비스를 이용해야 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8,000
    • +2.09%
    • 이더리움
    • 3,226,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33
    • +2.84%
    • 솔라나
    • 136,600
    • +5.08%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77%
    • 체인링크
    • 13,980
    • +3.5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