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국인투자촉진법, 막판 진통 끝 본회의 통과

입력 2014-01-0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년도 예산안 처리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 개정안이 1일 막판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외촉법안은 이날 오전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254명 가운데 찬성 168표, 반대 66표, 기권 20표로 가결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법안 처리를 호소한 후 새누리당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이 법안을 추진해왔으나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재벌 특혜법안'이라는 이유로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소속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재벌특혜법', '경제민주화 역행법'이라며 법사위 상정을 거부 이날 새벽 3시를 넘어서까지 처리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법사위 차원에서 상설특검법과 특별감찰관법 등 검찰개혁법안의 '2월내 합의처리'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돌파구가 만들어 졌다.

외촉법 개정안의 골자는 현재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외국 회사와 합작투자해 자회사(증손회사)를 설립할 때 100% 지분을 보유하도록 규정한 것을 50%로 낮추는 것으로 하고 있다.

다만 산업위 원안에 비해 심의과정에 일반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공동출자법인의 주식을 소유할 경우 외국인투자위원회 승인 이전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 하여금 손자회사와의 사업관련성 및 합작주체로서의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치도록 수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2,000
    • +2.58%
    • 이더리움
    • 3,245,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385,600
    • +4.33%
    • 리플
    • 1,767
    • +2.85%
    • 솔라나
    • 129,700
    • +3.76%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3.66%
    • 체인링크
    • 15,500
    • +3.75%
    • 샌드박스
    • 61.16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