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 이용 발모연구

입력 2013-12-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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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은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메디포스트·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2013년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바이오 의료기기 원천기술개발사업’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모낭조직분화를 촉진하는 제대혈 줄기세포 분비 단백질을 이용한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의약품 개발'로 중앙대병원과 메디포스트, 아모레퍼시픽이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 있어 발모실험의 전임상(동물실험)과 임상 연구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인 메디포스트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발모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좋은 연구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사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출자하여 향후 5년간 총 25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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