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STX팬오션, 감자 결정에 STX그룹주 동반 울상

입력 2013-11-25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2종목, 코스닥시장 3종목 등 총 5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STX팬오션이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150원(-15.0%) 떨어져 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22일 STX팬오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오는 29일 1차로 55% 감자를 단행하게 된다.또 다음 달 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등 10개 이상의 채권자를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를 실시한 뒤 2차로 10분의 1 감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STX그룹주까지 덩달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STX조선해양은 1750원(-14.77%) 급락해 종가 1만100원을 보였다.

이어 옛 한성엘컴텍에서 이름을 변경하며 새 옷을 입은 엘컴텍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지 약 8개월 만에 재거래에 나섰지만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은 전 거래일 대비 990원(-15.0%) 떨어져 5610원을 보이면서 하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엘컴텍은 재무구조 악화로 증시퇴출 위기에 몰렸다가 파트론과 인수합병(M&A)으로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했다. 또 유상증자에 이어 2번의 감자(42대 1)를 실시해 지난 10월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인가받았다.

이와 함께 와이제이브릭스(-14.97%), SKC 솔믹스(-14.94%) 등도 이날 하한가에 포함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4,000
    • -0.43%
    • 이더리움
    • 3,42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2%
    • 리플
    • 2,080
    • -0.19%
    • 솔라나
    • 129,600
    • +1.41%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