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논술 대리시험 의혹 사실 조사한다

입력 2013-11-20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논술시험장에서 대리시험을 쳐주는 업체가 있다는 의혹에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립 명문대 등 일부 대학 논술고사장에서 돈을 받고 논술 대리시험을 쳐줬다는 업체가 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이런 업체가 인터넷에서 실제로 활동하는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해당 업체의 이메일 계정을 조사하는 한편 언급된 대학에서 대리시험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업체는 학부모나 수험생이 자주 찾는 인터넷 사이트에 이메일 계정을 남기고 '모 유명 대학에서 대리시험에 성공했다'며 고객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가로 수천만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500만원에 수능 만점을 받게 해주겠다'는 업체가 인터넷에서 활동 중인 정황도 포착해 집중 조사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0,000
    • -1.33%
    • 이더리움
    • 3,05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05%
    • 리플
    • 2,067
    • -0.29%
    • 솔라나
    • 129,400
    • -1.52%
    • 에이다
    • 397
    • -0.7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41%
    • 체인링크
    • 13,580
    • +0.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