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헬기 사고 유족 측과 협의 '4일장' 치르기로

입력 2013-11-17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헬기 사고와 관련해 유족 측과 협의해 장례식을 4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발인일인 19일 합동 영결식을 갖는 등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장례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족보상과 관련해서도, 회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한 LG전자는 16일 오후 피해주민들과 만나 피해보상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우선적으로 피해 가정에 대한 임시복구를 17일부터 시작하기로 주민 및 시공사 측과 합의했다.

아울러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구성된 별도의 팀이 각 피해 가정을 방문키로 했다. LG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관련기관의 감정결과를 바탕으로 피해복구 및 보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구본준 부회장은 LG전자 가족이었던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또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도 사과를 표하고, 사고수습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3,000
    • +0.67%
    • 이더리움
    • 3,16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57%
    • 리플
    • 2,040
    • -0.54%
    • 솔라나
    • 126,400
    • +0.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59%
    • 체인링크
    • 14,280
    • -0.49%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