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 ‘남곡 학술상’ 수상

입력 2013-11-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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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지난 1~2일 부산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내분비학회 최고상으로 꼽히는 ‘남곡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임 교수는 최근 5년 간 SCI급(과학 인용 지수, Science Citation Index) 국제적 유명잡지에 제 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아, 최고 점수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교수는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등을 주제로 최근까지 국제 잡지에만 총 100여 편, 국내 잡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임 교수는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뇌졸중, 심혈관 질환 뿐 아니라,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 유방암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특히 국가 차원에서도 예방을 위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책을 적극 시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접근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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