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MI주, 주가 급락 속 방통위 허가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3-11-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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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000억의 자본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KMI가 사업 허가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2시43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일대비 730원(12.90%) 상승한 638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디씨(7.47%)도 오름세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컨소시엄은 제4이동통신 사업권 획득에 나선다. 통신업계 및 정부에 따르면 KMI컨소시엄은 이번 주 초 미래창조과학부에 제4이동통신 사업허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오는 14일에는 기자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9000억원을 확보했다. 과거 실패를 교훈 삼아 주주구성 건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국내 중견기업을 비롯해, 금융권, 러시아 기업 등 과거 소액, 중소기업 중심의 주주구성과는 다르다는 것이 KMI측 설명이다.

기술방식은 휴대인터넷 와이브로가 아닌 시분할 이동통신 기술인 LTE-TDD로 제안한다. 그동안 정부는 신규사업자에게 할당할 주파수인 2.5GHz 대역을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용도로 한정지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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