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엔지니어링, 외국인 ‘러브콜’에 엿새만에 반등

입력 2013-11-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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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대비 1300원(1.88%) 오른 7만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일 7만5000원선을 넘어선뒤 지난 8일까지 내림세를 이어오며 6만원대로 밀려났다. 그러나 이날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관련업계 따르면 정진동 삼성전자 전무를 비롯한 10여명의 전문 인력이 삼성엔지니어링의‘경영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선진 시스템을 삼성엔지니어링에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분기까지 무려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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