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결핵 확산, 살처분 진행...사람 감염 가능성도 커

입력 2013-1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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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 확산

▲방송 캡쳐

'소 결핵 확산' 소식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람에게 감염되는 '소 결핵'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 이어 가평에서도 결핵에 걸린 소가 확인됐다.

지난 7일 MBC '뉴스데스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에서 250마리가 집단감염된 데 이어 가평에서도 결핵에 걸린 소가 확인됐다. 특히, 일주일 동안 가평에서만 젖소 4마리가 결핵으로 살처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소 결핵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4년만이다.

소 결핵은 결핵균이 소의 호흡기나 소화기로 들어와 발병하는데, 결핵에 감염된 소의 침이나 배설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소 결핵 확산을 접한 네티즌은 “소 결핵 확산, 위험하군”,“소 결핵 확산, 어찌될지 걱정”,“소 결핵 확산, 정말 확산될까”,“소 결핵 확산, 무슨 일이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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