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능일, 주식·외환 개장 1시간씩 순연

입력 2013-11-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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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오는 7일 주식, 외환시장 개장이 1시간씩 순연된다. 채권장외시장의 최종호가 수익률 공시시간도 1시간 늦춰진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시장은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의 매매거래 시간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된다. 경쟁대량 매매는 기존 14시30분까지에서 15시30분까지로 바뀐다.

시간외시장의 경우 장개시전 시간은 기존 7시30분~9시에서 8시30분~10시로 변경된다. 다만 경쟁대량매매, 종가매매 및 코넥스 경매매는 기존 8시30분까지에서 9시30분까지로 바뀐다. 또 장료후 시간은 종가매매의 경우는 오후 4시10분~4시30분으로 변경된다. 다만 장 종료 후 시간외단일가매매 및 시간외대량매매의 종료시점은 순연하지 않고 현행과 같이 오후 6시로 한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정규시장은 오전 10시~오후 4시15분으로 1시간씩 연기되며 돈육선물의 경우 거래시간(10시15분~15시15분)은 변경되지 않는다. 통화선물·옵션, 금선물, 미니금선물, 미국달러플렉스선물의 경우 외환시장의 거래시간을 감안해 매매거래 종료시각은 변경되지 않으며 개시시각만 1시간 늦춰진다. 글로벌시장(야간시장)의 경우 코스피200선물 매매거래 시간이 기존 오후 6시~다음날 5시에서 오후 7시~다음날 5시로 변경된다.

외환시장의 경우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되지만 마감시간은 오후 3시로 기존과 같다.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도 각 은행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 수익률 오후 공시는 기존의 3시 30분 산정, 4시 발표에서 한 시간 씩 미뤄진 4시 30분 산정, 5시 발표로 시간이 변경된다. 채권 시가평가 기준수익률은 오후 6시에서 7시로 발표시간이 한 시간 미뤄진다. 또한 프리보드시장은 기존의 개·폐장 시간을 한 시간씩 늦춰서 오전 10시에 개장하고 오후 4시에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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