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연3.8%, 최대3억원 주식자금대출

입력 2013-11-0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연3.8%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1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SK하이닉스, SMEC, STX팬오션, 하이비젼시스템, 디아이, 지엠피, 큐에스아이, 대호에이엘, 현대로템, 체시스, 경남기업, TPC, 삼성전자, 이-글 벳, 현대상선, LG전자, 우리기술, 대아티아이, 동양철관, 씨앤케이인터, OCI, 벽산건설, LG디스플레이, 일신석재, 모아텍, 파트론, 딜리, 스포츠서울, 한화케미칼, 대한전선, 동양, 삼진, 동원수산, 현대중공업, 한국큐빅, 우리종금, 메디톡스, VGX인터, 아남전자, STX, 바이넥스, 제일바이오, 에머슨퍼시픽, 케이디씨, 크루셜텍, 엔알디, KG이니시스, 삼성SDI, 차바이오앤, 서한, 미코, 모다정보통신, 원익큐브, 파인테크닉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7,000
    • +0.51%
    • 이더리움
    • 5,397,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8%
    • 리플
    • 731
    • -0.27%
    • 솔라나
    • 243,500
    • -0.86%
    • 에이다
    • 669
    • +0.6%
    • 이오스
    • 1,174
    • +0.34%
    • 트론
    • 162
    • -3.57%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1.02%
    • 체인링크
    • 23,030
    • +1.01%
    • 샌드박스
    • 63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