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두산, 협력사 대상 성과공유 아카데미 개최

입력 2013-10-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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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두산과 함께 두산그룹 1·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는 이론부터 과제발굴 방법, 계약서 작성, 공유모델 및 우수사례 등 생산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내부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두산은 2006년에 성과공유제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성과공유 배분기준 및 프로세스 표준화를 거쳐, IT 시스템(협력사 포털 시스템)을 활용해 성과공유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네트워크(모기업→1차(중견기업)→2·3차 협력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그룹사 전체로 성과공유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두산건설이, 올해는 두산중공업이 성과공유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두산중공업 경영지원총괄 이상규 전무는 “성과공유제를 통한 두산과 협력사의 성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두산과 1차 협력사간의 성과공유가 1차와 2·3차 협력사간의 성과공유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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