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쿨존 과속방지턱 132개 추가 설치

입력 2013-10-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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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식건널목'도 96개 늘려

서울시가 내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130여개를 더 설치한다.

서울시는 오는 2014년까지 스쿨존 과속방지턱을 13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보도와 건널목의 높이가 같은 '고원식건널목'도 96개 늘리겠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음달까지 기존 스쿨존 과속방지턱 414개의 색을 새로 입히고 높이를 조정하는 동시에 고원식건널목을 4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도색작업이 이뤄지는 곳은 금천구 흥일초교, 송파구 거여초교이며 과속방지턱의 높이가 조정되는 곳은 구로구 아람유치원과 신미림초교 등이다.

또한 고원식건널목이 설치되는 곳은 노원구 신상계초, 구로구 동구로초 등이다.

현재 시는 1663곳의 스쿨존을 운영하고 있다. 스쿨존에서는 통행속도가 시속 30㎞ 이내로 제한되며 불법 주·정차하면 과태료가 일반 도로보다 배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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