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가축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7월 말까지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올 여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적기 공급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군에 배정했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조해 7월 말까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가축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배보험 가입비 100억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61억원을 지원한다.
또 △가축 폭염피해예방시설 13억원 △사료효율개선제 27억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8억원이다
또한 △축사지붕 열차단재도포 3억원 △화재예방 시스템 6억원 등 7개 사업에 총 21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가축 폭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적기 공급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