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 중기청에 건의사항 전달…R&D세액공제·가업승계·통상임금 등

입력 2013-09-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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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이 12일 열린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협의를 위한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연합회는 중소기업 피터팬증후군을 개선하고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사안을 중소기업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강호갑<사진> 중견련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CEO들은 이날 오후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김순철 중기청 차장과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협의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중견기업계는 중소기업 피터팬 증후군 개선 방안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 △공공구매시장 참여 제한 △외국인 고용허가제 제외 △우선지원대상기업 제외 등 4가지를 건의했다.

또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R&D 세액공제 확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규제 완화 △전문연구인력 중견기업 배정확대 △‘월드클래스(WC) 300’ 신청요건 완화 △통상임금 범위 확대 △일감몰아주기 과세 등 7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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