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 규모 4.0 지진 발생...올해만 벌써 세 번째 [종합]

입력 2013-09-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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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규모 4.0 지진 발생

(가거도 지진/사진제공=연합뉴스)
11일 오후 1시께 가거도 해역 인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지진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0분 31초에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km 해역(33.56 N, 125.39 E)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육지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가거도 지진 발생은 올해로 세 번째로, 지난 4월21일 오전 8시 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10시간 후인 오후 6시21분에는 규모 2.4의 여진이 발생했었다.

가거도 규모 4.0 지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거도 규모 4.0 지진 발생, 한숨 돌렸네" "가거도 규모 4.0 지진,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네" "가거도 규모 4.0 지진, 일본 영향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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