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6·25전쟁 1129일’ 1만5000권 군에 기증

입력 2013-09-10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0일 국방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사진 오른쪽)에게 자신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1만5000권을 기증했다.

국방부는 기증받은 책을 정전협정 60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에 즈음에 각 군에 보급해 장병들이 6·25전쟁의 실상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참고도서로 활용할 방침이다.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사실에 근거해 일지형식으로 기록한 편년체 역사서다.

이 회장은 5년 전부터 6·25전쟁과 관련된 국내외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집필에 들어간 지 2년3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 대기업 오너로서 이례적으로 전문 역사서를 펴낸 것은 전후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6·26전쟁의 실상을 확실히 인식하게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평화 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문고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국방부 접견실에서 李회장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1만5,000권을 기증하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32,000
    • +5.96%
    • 이더리움
    • 3,746,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6.19%
    • 리플
    • 2,079
    • +8.73%
    • 솔라나
    • 161,200
    • +7.61%
    • 에이다
    • 330
    • +6.8%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90
    • +9.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5.28%
    • 체인링크
    • 17,770
    • +4.84%
    • 샌드박스
    • 54.51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