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최대주주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농협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농협은행의 지분율은 8.57%이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분율은 장내매도를 통해 11.38%에서 8.24%로 줄었다.
입력 2013-08-28 16:47
남광토건은 최대주주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농협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농협은행의 지분율은 8.57%이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분율은 장내매도를 통해 11.38%에서 8.24%로 줄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