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영월군 주천면 농촌 가스안전마을 지정

입력 2013-08-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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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5리를 ‘가스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 30여명은 이날 65세 이상 노인가구 100세대에 타이머콕(자동 가스차단 안전장치)을 설치하는 한편, 가스시설 무료 개선과 노후 가스레인지를 안심센서가 부착된 가스레인지로 교체하는 등 사고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고추따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마을회관 공터에 가스안전쉼터(원두막)를 설치, 마을주민들이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

전 사장은 “가스사용 인구에 비해 가스사고 비율이 높은 농어촌 지역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영월을 비롯한 전국 11개 마을을 가스안전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자매결연 마을과 지속적으로 유대관계 및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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